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요나는물고기뱃속에서의체험을통해순종을배웁니다.그러나자신의선포로적국인니느웨가회개하고구원을받자분노하여목숨을걸고여호와의뜻을돌이키고자합니다.하나님은박넝쿨을통해자기중심적이고이기적인요나에게하나님이만민을사랑하심을가르치십니다.선민의식은정체성과자부심을갖게하는데바른선민의식은배타적이거나복수적이아닙니다.이스라엘은열국을돕는올바른의식으로이방을도와야합니다.우리또한하나님의택한백성으로하나님을알지못하는이웃에게복음을전하고사랑을전해야합니다.거저복음받은자의심정으로거저나눠야합니다.


"여호와께서이르시되네가수고도아니하였고재배도아니하였고하룻밤에났다가하룻밤에말라버린이박넝쿨을아꼈거든하물며이큰성읍니느웨에는좌우를분변하지못하는자가십이만여명이요가축도많이있나니내가어찌아끼지아니하겠느냐하시니라"(요나4:10~11)


-새벽기도말씀과성경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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