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눈물나도록 부럽다
국민에게 봉사 한단다
국민에게 행복을 준단다
국민에게 즐거움을 준단다
비서가 없단다
사무실이 엄청 좁단다
비정규직 수당을 받는단다
특권을 내려놓았단다
권위가 없고 친근하단다
직접 국민들의 메일에 일일이 답을 한단다
한 의원이 4년간 600개의 법안을 올렸단다
그래서 그렇게 세금을 많이 내고도 행복하다고 했구나
이 지구상에 저런 정치도 가능하구나
눈물나도록 부럽다. 스웨덴의 정치와 정치인이
(2016.04.03.일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