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선물로 마타하리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공연 전에 젊은이들이 인증사진 찍는 곳에 가서 모처럼 부부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출연진의 가창력, 열창, 젊음이 볼 만 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장치와 장면 변화는 화려하면서도 깔끔하였습니다.
장시간의 뮤지컬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의 소감이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살았을 뿐”
“진정으로 사랑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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