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작품들을 보았을 때 제목을 추측해보았는데 아무리 보아도 ‘고뇌’로 느껴졌다.
몇 번을 오가다 작품의 제목을 찾아서 보았다.
“생각하다”
누가 되어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와 나라가 될지를, 아니 덜 나빠질지를 생각한 아니 고뇌한
국민들의 선택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앞으로 더는 국민을 생각하게 만드는 아니 고뇌하게 만드는 대통령을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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