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오늘 <서울로 7017> 개장을 한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1024미터를 다 걸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제대로 걷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서울의 명물이 또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신발나무에 대해서는 스치면서 들은 이야기들이 그렇게 긍정적인 것 같지는 않아 한편으로는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야경 서울역 풍경이 상당히 곱습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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