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여 우리도 서로의 그늘아래 쉬어갑시다

여름

여름이 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행복글판’이 바뀌었습니다.

“벗이여, 우리도 서로의 그늘아래 쉬어갑시다”

유난히 뜨거운 올해 여름, 나를 그늘로 생각하는 벗이 몇이나 될까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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