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심포지엄 전날 해외 및 국내 참여자들을 위한 환영만찬회를 끝내고 그냥 가기 섭섭하다 하여 잠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숱한 장면들이 만들어지지만 이렇게 잠깐 사진으로 찍어 남겨놓지 않으면 이 장면도 그냥 흘러갔을 순간입니다.
기억으로 남겨진 그리고 잊혀진 그 수많은 삶의 편린들을 생각하며…
Share the post "환영만찬을 끝내고…"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