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 밤, 오랜 두 친구가 가곡, 가요 , 팝송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 중창을 계속 공연하고 있습니다.
관객인 두 여인들은 한곡 한곡이 끝날 때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만하라고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면 밤샘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의 큰 수확은 드디어 ‘명옥song’으로 ‘Sunshine on my shoulders’가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2017.07.28.(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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