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김태공의 바다 낚시가 한창입니다. 삼척시 교동 앞바다 물고기들은 용케도 김태공의 바늘을 잘 피해다니는가 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낚시 삼매경을 옆에서 지켜보느라 의자에 책까지 준비했습니다. 파도 소리와 시원한 바다 바람이 잠시 여기가 어딘가 모든 것을 잊게 만듭니다.
(2017.08.18.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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