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영월5일장이 열린다고 해서 영월 덕포리 동강변으로 갔습니다. 강둑에 점포들이 양편으로 줄지어선 장을 둘러보고 오늘의 음식으로 족발을 먹었습니다.
영월5일장의 득템목록은 명태껍데기튀김과 다시마튀각입니다. 평소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물건들도 5일장에서는 크게 들어옵니다. 요즘 강원도 각 지역의 5일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상당히 큽니다.
(2017.10.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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