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벽기도를 시작하며

180424 새벽

비 내리는데 나선 새벽기도 길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정겹습니다.

이렇게 회복되어 다시 걷게되기까지 기도하신 분들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기도자리에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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