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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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0년 넘어 만나온 대학 동창들과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해 모임 간사를 맡은 친구들은 ‘환갑잔치’ 장소를 고른다고 많은 검색을 거쳐 장소를 선택하였고 사전답사까지 하였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호텔의 중식당 룸에서 친구들과 편안하게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식사를 하며 좋은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또 한번의 ‘육순잔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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