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에 빨주노초파남보 빌딩이 갑자기 툭 튀어나온 듯이 보여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층층이 색을 입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온통 무채색 가운데 여러 색들이 천진난만한것 같기도 하고 유머 같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 외웠던 무지개 색깔 순서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팔주노초파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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