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땅에 헐벗고 굶주린 자들, 신음하며 눈물 흘리는 자들, 생업의 현장 속에 고통 받는 자들, 취업으로 고민하는 청년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땀 흘리는 군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가정들을 기억하시사, 아름답고 복된 가정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옵소서.
(새문안교회 이른아침예배 기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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