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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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외부특강이 있을때 휴가를 사용하여 휴가를 휴가답게 보내지 못해왔는데 이번에는 휴가를 휴가처럼 보내고 있습니다. 모처럼 어머님을 모시고 전주에서 1시간 반을 달려 서천 홍원항에 왔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까지 시원한 푸르름에 물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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