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미국변호사가 되다 수고했다 김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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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미국 테네시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134명의 합격자 명단을 죽 훑어 보았는데 아시아계 이름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27개 주가 연합한 경우라 27개주 어디에서고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여러 나라 학교를 다니느라 고생하고 졸업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꿈에 도전해보겠다고 했을 때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안정되게 생활을 할 나이에 전공도 아닌 법을 새로 공부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 시험 합격은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것이고 이제부터 쌓아나가면서 해야 할 짐이 더 무거울텐데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플로리다 로스쿨에서 국제세법 SJD 과정을 밟고 있고, 6개월후 과정을 마친후에 본격적인 변호사 일을 할 예정입니다.

세레머니 전 날 아들과 통하화면서 남편은 평소처럼 ‘지금의 네 자리는 여러 사람이 기도하고 애써온 자리이므로 늘 겸손한 자세로 지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수고했다, 김군철!

1 Comment

  1. 김 수남

    2019년 6월 5일 at 2:26 오후

    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장한 아드님이십니다.기도 해 주시는 모든 분들도 기뻐하시겠어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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