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다녀왔습니다.
몇십년 전 일산 자택으로 몇 번 찾아뵌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부부 동반으로 함께 이른 아침식사를 했고 다음에는 이여사님과 둘이 역시 이른 아침 식사를 했었습니다. 담담하게 사회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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