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점심 약속이 한옥마을로 되어 있어 잠깐 한옥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평일이라 방문객이 많지 않아 한가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여름엔 저밖에 없죠?’라는 현수막을 두른 커다란 얼음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만지고 지나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땀이 흐르는데 손에 닿는 얼음의 차가움이 정신까지 번쩍 들게 만듭니다.
역시 여름엔 얼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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