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승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전주역,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을 번갈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수원 일정이 있는데 시간 안에 가기가 어려워 일단 서울로 갔다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갈 예정입니다.
덕분에 꼭두새벽에 나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종종 이래야할 것 같습니다. 갈 일이 있다는 것이 감사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2019.07.31.수. 새벽에)
Share the post "지방시대"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