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지인 부부와 만나 건지산 숲속 작은 도서관을 거쳐 편백나무 숲 주변을 돌고 왔습니다. 새소리와 숲향기와 우정을 누리며 보낸 시간들에서 좋은 여운의 파장이 많이 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서관 분위기가 어떤가 들여다 보기만 했는데 다음에는 들어가서 책을 읽어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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