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절 아침,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에 왔습니다.
비전케어에서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연합세미나를 하는데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협력’ 제목으로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강의 요청을 받은 이후 우리 사회를 넘어 세계 이웃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과 어떻게 잘 이야기를 나눌까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인원이 130-150명이 될 것이라는데 여러가지로 기대가 됩니다.
(2019.08.15.목.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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