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종일 내린 날 나그네 밥상으로 칼국수가 생각나 강남교자 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점 안에 잔잔히 울려퍼지는 ‘만남’ 등 연이어 나오는 7080 노래들을 들으며 먹는 칼국수 맛이 훌륭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 알수 없는 허기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
Share the post "비오는 날 나그네 밥상 칼국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