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글 ABA(American Bar Association) Tax Times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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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변호사 자격증을 딴 아들이 일하고 싶어하던 곳에 합격하였고 최근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회사 로고가 새겨진 노트북과 백팩, 머그잔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전문 분야인 조세 관련 글이 미국법조협회의(ABA: American Bar Association) 조세전문지에 실렸다고 하였습니다. 제목은 “The OECD’s International Compliance Assurance Programme” 입니다.

그동안 S.J.D 과정을 밟으면서 지도교수님과 함께 쓴 글을 가끔 보기는 하였는데 독자적으로 쓴 글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변호사로서 실무 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국제적인 조세전문가로서도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였으니 향후 월급 관리라든가 생활 계획이라든가 잘 해나가라고 당부를 하는 남편에게 아들이 한 이야기가 짠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본인처럼 가난한 생활을 잘 해온 사람도 드물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결혼하게 될 경우 비용이나 부모 재산에 대해서도 전혀 필요없고 알아서 하겠다고 합니다.

언제 공부해서 변호사 자격증을 따는가, 자격증 딴 후에는 어떻게 취업은 하는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알아서 갈 길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갑자기 우리가 나이들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들 #미국변호사 #ABA #ABA TAX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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