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ticles posted by mokang21 (Page 396)

  • 약속 <4>

    By on 1. 21, 2006

    밤새회개하며울며보냈던그해제야의밤이지나고석달후아버지는건강을되찾으셨다. 물론어머니는나름대로온갖방법을다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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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3>

    By on 1. 21, 2006

    그러나나는그순간거의정신을잃을뻔하였었다.아버지가쓰러지신시간이내가불경스런말을하던시간과비슷했었기때문이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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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2>

    By on 1. 21, 2006

    대학졸업후대기업에입사해서별탈이없이잘지내는생활을하던중에도무엇인가내인생에서해야될일을하지않고있다는느낌은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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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1>

    By on 1. 21, 2006

    중학교3학년연합고사가끝난후친구의권유로교회를다니게되었으며바로성가대활동을하였고고등학교2학년1학기까지열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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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예배(2006.01.20.금)

    By on 1. 19, 2006

    말씀:호세아8:1-8:14 이스라엘이언약을버렸다함은하나님이이스라엘의하나님이되시고이스라엘이하나님의백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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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휴일

    By on 1. 19, 2006

    월드컵의쾌거로인해쉬게된모처럼의여유있는휴일.느지막하게일어나그동안구석구석살펴보지못해널려져있는것들을치웠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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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강

    By on 1. 19, 2006

    손가락을찧고난후절대물이들어가면안된다는소리에거의강박적으로노력을하였다.혹잘못되어손톱이곪아빠지는불상사가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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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잡고 가는 길

    By on 1. 19, 2006

    요즘학교에오가면서남·여학생들이손잡고팔짱끼고다니는모습을많이보게된다.어떨때는그이상의애정표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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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에 물 말아서 김치 먹기

    By on 1. 19, 2006

    오랜만에외출을했다가찬바람을맞아서인지감기에걸렸다.재채기,기침,콧물,고열에며칠간을시달렸다.결혼이후혹시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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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부엌살림

    By on 1. 19, 2006

    거의40여년가까이어머니가해주시는밥을먹었던내게부엌은참먼장소였다.학교다닐때에도대부분학교일을맡아했고개인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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