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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퉁바가지 & 싸가지
요즘인기있는씨트콤에시어머니로부터‘싹퉁바가지’라는소리를듣는며느리가나온다. 자기할일다하고,하고싶은말다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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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찜과 순무
“갑자기붕어찜이먹고싶네.” “그럼가야지요.” 나의하늘이드시고싶다는데나야언제나YES다. 언젠가행주산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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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층에서 본 종로
결혼기념일에어디를갈까하다가종로에있는한레스토랑에갔다. 33층에있는그곳은사방이통유리로되어있어거리를내다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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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001일의 소회
오늘로서다음블로그1001일이라고한다. 처음칼럼으로시작한것이2001년6월이니햇수로따지면6년인데중간중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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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케이블카
서울에서태어나서울에서내내살았으면서도남산케이블카를처음타봤다. 퇴근후남편을만나집에가는길에드라이브겸남산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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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우리가 쏘기로 했어요!
나는상당히어린후배와도잘만난다. 따지고보면수양아들,딸보다도어린후배들인데친구만나듯이만나는경우가많다. 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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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선물
결혼한지얼마안되어한창신혼인아들로부터연락이왔다. 아들은학부에서미술을전공하고의상디자인으로학위과정을마친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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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
며칠전부터이상하다싶었는데드디어터졌다. 두통에구토에근육통에기력이다떨어졌다. 주일아침간신히일어나예배를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