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기숙사 삼정서헌에서 하룻밤을 잔후에 아침산책을 하면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웃집 봉선사"
며칠 드나든 드림스퀘어 빌딩을 들어서면 벽에 커다랗게 걸린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 미술책에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림"
가을 빛이 점점 짙어져가면서 담쟁이는 점점 붉어지고 하늘은 점점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1989년 여 […] READ MORE>>
Share the post "담쟁이는 붉어지고 하늘은 푸르러지고"
후배가 출판사를 세운 이후 세번 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우연접속자(CONNECTING […] READ MORE>>
Share the post "우연접속자(CONNECTING WITH COINCIDENCE)를 읽고나서"
새벽예배를 마치고 출근하는 길, 사방이 안개여서 잠시 놀랐고 빗방울이 돋는 줄 알았더니 안 […]READ MORE>>
Share the post "아침 안개"
치악산 입석사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배낭 무게 재는 나무. 그 나무에 매달려 있는 저울이 앙징스럽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의 배낭 무게는?"
신랑은 나를 강천사라 부른다 그런 줄 알았다 어느 날 문득 사실은 신랑이 내게 보내주신 […]READ MORE>>
Share the post "신혼 에버(ever) 8"
눈이 웃는다 그를 생각할 때면 얼굴에 꽃이 핀다 그를 떠올릴 때면 온몸에 기쁨이 넘실댄 […] READ MORE>>
Share the post "신혼 에버 (ever) 7"
뽀뽀 하자고 하면 손잡고 기도합시다 할 줄 알았단다 엄청 웃었다, 하늘이 엄청 푸르른 날에 (201 […]READ MORE>>
Share the post "신혼 에버(ever) 6"
오늘 밤은 잘 참고 그냥 넘기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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