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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날씨 좋은 날 맘먹고 몇달 만에 아중천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거의 매일 안방, 건넌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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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 옆 화단에 꽃이 피었는데 장미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동백이란다. 그것도 겹동백. 봄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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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매일 노인정 가시는 일과 주일 교회에 가시는 낙으로 사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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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체가톡 방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와서 한참을 들여다보며 답을 찾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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