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

    BY ON 2. 11, 2006

    집베란다에화분이여럿있다.난이아홉,선인장이셋,멕시코소철이하나,그리고이름을잘모르는작은나무둘,그리고벤자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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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

    BY ON 2. 11, 2006

    몇년전한국사람들이해외에가서벌이는여러추태가신문지상에오르내린적이있다.특히한기사를읽으면서가슴이철렁내려앉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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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표 시어머니가 쓰신 詩

    BY ON 2. 11, 2006

    어머님은올해78세이시다.권사님으로오십년을넘게새벽기도를빠뜨리지않으시고모든예배에참석하신다.초등학교교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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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의 덕

    BY ON 2. 10, 2006

    선거때만되면누구누구가조상의덕을입기위해산소를이장했다는기사를읽을수가있다.최첨단과학이발달한오늘날에도불확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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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

    BY ON 2. 10, 2006

    나는보통어디가서물건값을잘깎지못한다.기껏한다는말이"이거조금덜받으실수있을까요?"물론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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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충고

    BY ON 2. 10, 2006

    엄청난열기와환희로보낸날들이었다.이제차분하게우리자신들을돌아보는시간이되었다는생각이다.그동안이리저리미뤄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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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의 가시

    BY ON 2. 10, 2006

    교통사고가나기전에는특별히날씨에관심을가져본적이없다.그러나이제는하늘이어두워지거나구름이몰려드는것을봐도긴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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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과 교만

    BY ON 2. 10, 2006

    1.초등학교때친구들과함께어느친구집에놀러갔다.그런데그친구집엄마가나를보고도놀라거나감탄을하지않는것에내가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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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적 또는 전설

    BY ON 2. 10, 2006

    나는내가속한조직이나사회속에서어떤소문을듣는것에늘뒤처져있었다.시끄러운일도벌어지는줄잘모르고있다가나중에서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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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리 사랑

    BY ON 2. 10, 2006

    저녁시간에핸드폰이울렸다.받아보니남편의예전상사였다.남편이음악을듣느라고헤드폰을끼고있어서진동을해놓은핸드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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