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야, 한창더운여름이구나. 수박과바람이좋고바다가보고싶은때이다. 우리를사랑하시는하나님께서 이여름에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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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접니다.강명옥입니다. 드디어비행기에올랐습니다. 언젠가는가겠지했던성지순례의길을떠나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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