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 모자라는100 일
블러그를열은지100일이가까워온다.
LA사는친구와오랜의논끝에두근거리는가슴으로
조불에ID보내고했더니방한칸내주어오늘에이르렀다.
첫번으로내가찍은사진과함께음악한곡올렸다.
댓글한개들어온것보고어찌나가슴이뛰었는지…
지금은많이뻔뻔?스러워져서그런일은없다.
내스스로잡기장도만들고정말용됐다.
학창시절작문시간을제일싫어했는데이렇게끄적거리고있다.
밖으로나가는글인데도겁도없이…
조불에들어와보니blogger들의고등수준에정말놀랬다.
여러분야에얼마나많은지식의창고들을가지고있는지
전부pro들이다.많이배우고많이감상하고있는데
어려운한문문장과漢詩는정말hopless다.
아,나는정말무식하구나,이blog를어떻게꾸려나가야하나
주눅들고한심했다.그러나마음을가다듬고나는나대로좋아하는
음악과포스트를올리기로했다.
지금은가끔,방문한blogger들의칭찬도받는다.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