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n Dvorak(1841-1904) “Cypresses” 현악 4중주, 사랑 그리고 失戀
AntoninDvorak:’Cypresses’StringQuartetinGMajor,Op.104
♪원래이곡은Dvorak이24살때18개의songcycle노래곡으로작곡한것이었으나22년후에12곡을추려내어현악4중주곡으로편곡하였다.그리고"Cypresses"라는곡명을지었다.
♪첫사랑(부인의언니)을놓친Dvorak의아픈가슴을체코시인의시에부쳐연가곡으로작곡한것이다.12곡중2곡만들어본다.24살감수성의젊은음악가...실연의아픔도컸으리라.
♪체코Prague북쪽조그만도시에서태어난AntoninDvorak.어쩌면butchery(도살업)의주인이될뻔했던그,후에유명하고사랑받는작곡가가될줄은아무도몰랐다.가업을이어받기원하는부친의뜻을따라사실상도살의견습도하였다한다.
♪그러나어려부터음악공부를시작한그는큰도시Prague로이주하여본격적인음악의세계로들어갔으며멘델스존과와그너의영향을많이받았고브람스는Dvorak의작품을알리는데많은도움을주었다고한다.
CypressesI:"나는알고있네,당신을향한나의사랑을"아름다운선율로사랑을노래한다.
CypressesII:"누구나가슴에는죽음을생각하고있다"뭔지모르게절박하고긴장되고비장한느낌마저든다.그리고애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