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Museum의 로마와 그리스 조각 전시회
박물관Lobby.
장식하는꽃의비용을기부한사람때문에항상아름다운꽃을볼수있다. 로마의조각으로2세기전Greece의조각을copy한것이라함.ThreeGraces.Aphrodite(Venus)를모신다.
춤추는듯한움직임의세젊은여신들은미와환희와풍성함을상징한다고한다.
젊은로마인
고대Greece의조각."SleepingEros"Aphrodite의아들로GodofLoveandDesire.원래젊고잘생긴이상형젊은이의상징이었지만Hellenisticera(고대그리스)는좀더인간을닮은,늙고젊고또는아기로도표현되었다한다.순진무구한아기가곤하게잠들어있는조각으로나타났다.조각가는알려지지않음.유리케이스의반사때문에사진의각도보기가어렵다.
날개접고곤히잠든BabyEros
있는것을알수있다.
거역할수없는귀족의자제로어린나이에데려다훈련시켰다한다.Nero를마지막으로멸망을향해치닫고
있음을본다.
여름이라외지에서오는사람들로MetropolitanMuseum은항상북적인다.그틈에서보며,들으며,찍으며할려니
여간바쁘지않다.목에다주렁주렁얼마나많이걸고다녔는지…목은참쓸만한부분이다.^^
그리스館에서는질그릇에오묘하게그려넣은그림과문양에서현대인과고대인의차이를하나도느낄수없을만큼현대적인것을많이보았다.현대의과학문명기술발달을제외한다면,고대를넘나드는현대인예술의두뇌에는한계가있는것같다.
재미있는것한가지는그리스사람들은,포도주마실때함지박만큼큰오지그릇에물과섞어서손잡이달린대접
size의그릇에다마셨다고한다.그게무슨맛일까…Wine의神디오니소스에게한번물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