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탱고나라 핀랜드와 세르비아

      
      "Kangastus"M.A.Numminen
      아르젠틴탱고를벗어난유럽의탱고나라는 놀랍게도핀랜드였다. 20세기초북유럽에처음소개되기시작한 탱고는곧발붙이지못하였으나오직 핀랜드에서는전국적으로그인기를더하여 2차대전때는그peak를이루었다한다.
      1960년RockN'Roll과비틀즈와경쟁 할만큼인기가스러지지않았다고한다. 이미과거의인기와유행은사라졌지만 아직도Finland의소중한음악으로사랑 받고있다.
      "GypsyTango"EarthWheelSkyBand
      Romanian(루마니아)음악과北인디안 음악이섞이어만들어진것이짚시 탱고이다.
      Romania의감성과아르젠틴탱고를 가미한GypsyTango에서들리는동유럽 전통악기와바이올린,애잔하고억제된 열정의여인의노래는짚시음악에서흔히 들을수있다.짚시노래가락은왜언제나 구슬픈건지.유랑의짚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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