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비에젖은풍경.약사전단비에초목은마음껏푸르러지며여름을준비한다.빨간플리스틱물바가지가썩마음에안들지만내물건이아니니옮겨놓을수도없고...梵鐘전통찻집비에젖은옷과발을녹혀줄찻집이거기있어행복했다.따끈한국화차향에젖어보다.그리고下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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