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수다
    6/2/09구름포장없는샛길따라덜컹거리며찾아든집정원에서는가는꽃오는꽃들의수다가한창이었다.하늘은먹구름으로어두었으나그칠줄모르는우리들의수다가시끄러운지비도피해가더라.하하
    이렇게......'우리들의이야기느-은끝이없었다'.그러다보니저녁,때맞추어"밥"하러집으로...오나가나'밥''밥'소리다.

화려한장미도소박한들국틈에선겸손?해지는걸까

六목단도이른더위에벌써철을마감해간다.

와~~떠드는꽃소리가시끄럽다.

저혼자자란딸기.아까워서못따먹었다.

산나리?이름을몰라마음대로..

아~아름다운색.작약이라하노라.내년에는더많은꽃피워주라.

와글와글...아,우리이제갈때가됐네.저-기장미가왔잖아...

赤과白

무언가할말이있는듯...

힘겨웁게잎을여닫고...

한데어우러진꽃들아네모양이아름답다.우리도꽃처럼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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