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어린이의 놀이터 NY State Park
뉴욕사람들이즐겨찾는BethpageStatePark.2002,2009년golfUSOpen으로유명한, NY州에속한공원이다.5개18홀골프코스(Black,Red,Blue,Green,Yellow)와승마,피크닉 시설,테니스코트,Crosscountryskiitrail,Bicycletrail을갖춘거대한주립공원이다. 주민들이많이찾는곳은public골프장이다. USOpen흔적이궁금하던차에마침딸방문중인서울친구부부와그의6살짜리손녀딸합하여 5명을일행으로Bethpage로향하였다.맨하탄에서동쪽LongIsland약1시간드라이브거리. Greenfee는뉴욕주민어른$36.00타주주민$41.00어린이$32.00이다. 어린이fee가비싼감이있지만하루Babysitter$120.00에비하면$32.00도고마운일이다. 친구는계속'greenfee싸다.싸다''먹을것지참을허용하다니(김밥을싸왔음으로)'감탄 연발이다.週中이라사람도없어Mulligan(이러면안되지만)해가며,펼쳐진녹색들판과푸른 하늘에눈이시원해졌다. 시내에사는꼬맹이도좋았는지온종일종달새모양종알종알하다golf공몇번날리고는 까르르...어른아이모두즐거운하루.
뉴욕주민들이즐기는BethpageStateParkgolfcourse
ClubHouse
2002,2009년USOpenBlackcourseTeeBox.하이핸디캡퍼는삼가해달라고. 그저바라보고만있지~~
Practicegreen
USOpen때설치해놓은선수천막들이아직그냥있네.
철거중인스코어보드
Blackcourse를내려다보는ClubHouse에서는자주결혼식파티가있다.소나기가내리는중..
오늘우리들의놀이터인18홀Greencourse는1923년개장했으며다섯코스중제일먼저생긴 코스다.USOpen관계로holeno.1.은puttinggreen만열어놓았고...
Greencourseholeno.2부터정상play.
길고도긴par5,9thhole.언제다쳐낼지대채로난감...
Green코스의18th마지막홀.오른쪽언덕에green이있다.꼬맹이에게Golf클럽을주었더니이렇게naturalgrip으로생각없이냅다휘두르는게거침없는 하이킥이다.ㅎㅎ이렇게simpleswing이최고..생각많은나보다낫네.ㅋ
나오는길에서보이는역시難코스인Red18thHole.7366yardsChampionCourse.
산보하는사람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