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나들이 (2) – 타운 소방서 창설 100 주년 기념행진과 구경꾼
이지역의소방서창설100주년기념행사에주민들의적극참여가여러곳에서보인다.4시부터시작된행진을약2시간동안계속되었다.소방차를이렇게가까이본것은처음이다.
오른쪽끝의사람.모자를앞으로꾹삐딱하게한껏모양내고표정도엄숙하게ㅎㅎ.어려서아이들이제일되고싶어하는게Fireman.실제로代를잇는집안도많이있다.경찰과소방관은아이리쉬가많다.
은퇴하신원로할아버지도의관정제하시고.
9/11에희생된소방관들생각나게했다.Lifegoeson...
Setauket구조차.아까오다가보니동네아이들이차에매달려열심히닦고있더니만.
NY의이웃뉴져지에서찬조출현한소방차.잘생겼다.꼬맹이들이제일좋아하는장난감이기도한FireEngine.
귀여운사내아이가손을흔들면소방차가일일이뿌-웅,뿌-웅대답해준다.아이는좋아어쩔줄모르고...
예쁜치마입고볼이불룩한Backpipe아자씨들이멋있다.
치마꼬리찰랑찰랑흔들며지나간다.
발레드레스로모양내고.
아!반갑다태극기.태권도장생도들이태극기휘날리며.
태권도시범까지한다.
이번엔쿵후?인가보다.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