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튼의 여름
며칠째늦더위가기승이다.햄튼beach.뉴욕의여름휴양지를향하여달려갔다.이웃에사는친구는여름을그곳에서지내는데운전을못하는친구에게나는구세주ㅎㅎ
아침은새소리에잠이깨고저녁에바닷가거닐고낮에는오래된타운이곳저곳쏘다니며기웃거렸다.간김에여기저기다니다생선잡이뱃전에서펄펄뛰는킹싸이즈흑도미두마리사다슴슴하게조리고...NoTV,no컴퓨터,no핸드폰,no우편물....
아,에피소드한가지.외출서돌아왔는데열쇠를집에두고나와하는수없이부피작은내가부엌창문으로기어들어갔다.깔깔.그것도재미있었다.그렇게지내다왔다.아~~좋았다.
집에서10분거리의한가한햄튼비취.
파도가싫어지면햄튼베이에서.
타운파크
전몰장병추모기념탑
Korea에눈이번쩍해드려다보니이타운에서세계제2차대전과한국전쟁참전용사들을추모한다는내용.이구석진작은동네에서한국전쟁에참전한사람이있었다니놀라웁다.전사자들의이름이각면에색여있다.
한여름인데도거리가조용하다.
고풍스런건물
조그만카페를지나다.
분수가있는상점들.
조각?도있네
타운미술관
비취타월과바닷가에소용된물건들파는조그만Giftshop이다.돗단배한척사가지고호주머니에넣고왔다.나의Summerholiday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