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촌녀 Las Vegas 노닐記 1편 – Sin City
BY Manon ON 3. 16, 2010
LasVegas!!SinCity!1900대뉴욕부르클린태생인유태마피아BenjaminSiegel일명"Bugsy"의성공적?인마피아로캘리포니아로건너간후그의원대한사업인호텔을사막에세우며아울러카시노를합법화한장본인이다.41세에헐리웃에서애인과함께있던중총격으로사망했다. 뉴욕에서만살다가이번처음으로다녀왔다.공항에도착하자탑승대기실에서돌아가는Slotmachine과자욱한담배연기는마치타국에간듯완전히다른세계이다.Cultureshock마저느낄만큼...어느곳에서도이같은도시는없다니까호기심충만으로이,뉴욕村女도시를이리저리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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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한CowGirl과멋있는CowBoy의환영을받으니LasVegas실감이...
짐찾는곳사방에는온갖쇼광고가줄지어있는데그중Chippendales(여성들을위한몸짱댄서들)사진이눈에들어왔다.이쇼를볼려면팬티에꽂아줄돈을좀가지고가야한다던데….하하.여기는좀classy한곳으로오프라윈프리와힐러리클린턴등여류명사들도다녀갔다고한다.일행이너무근엄하여말꺼냈다가머쓱하고말았다~~다음기회가있겠지..
아파트의발코니인줄알았더니차고네..
무미건조한뉴욕번호판보다훨씬화려한?네바다Plate다.그래서한컷~
본격적인노름판동네다.하긴전체가노름도시니까.
기계가예뻐서.원래기계촬영이금지되어있다는걸몰랐으니까.
눈앞에펼쳐지는모하비사막
도심에서약1시간모하비사막을지나면만나는ValleyofFire(불의골짜기)는온통붉은바위들인데원래는바다였던것이위로솟았다고한다.밀가루같은황토가발에밟힌다.
짐승이나비를피하는곳으로도..
NativeAmerican(인디안)의4000년된상형문자와벽화가그려져있는바위
멀리Hoover댐과미국에서제일큰인공호수LakeMead가보인다.
벽화의의미는Medicineman이치료를기원하는뜻이라한다.이그림은아마,발이아픈가보다.
간밤의비로꽃을피운사막의꽃인데약초로쓰인다.茶로달여마시면앨러지로인한코막힘과목을clear해준다고한다.사막전체가이풀로덮혀있다.
붉은바위만물상이다.
마치물개형상을한바위.
2편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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