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appy Island Aruba (1)
BY Manon ON 6. 1, 2011
아직겉옷걸치고다니던5월,뉴욕을떠나카리비아해안의작은섬Aruba에도착하니훅끼얹는습기와열기에서둘러여름옷으로갈아입었다.강렬하고맑은햇볓과흰모래에메랄드색바다그리고사람을무서워하지않는Iguana와귀여운도마뱀이사는,길이19mile넓이6mile의아주꼬마섬이다.Aruba는네델린드領.수도Oranjestad.Netherland법을따르며적용하며본국임명Governor시스템이며인구는10만조금넘는다.생활환경은Dutch영향으로매우쾌적하며Slum이눈에뜨이지않았으며낙천적인원주민들은생업에만족하는듯보였다.관광이주된수입원이며Dutch관리하의선인장농장의Aloe제품이유명하다.주민들이이용하는minisupermarket규모의상점은모두중국인들소유며단하나의Dutchmarket이있다.WaterDesalinationPlant(바다물을음료수화하는시설)에서나오는물은수질이좋고일상마실수있는안전한물이다.세계보건기구에서최상등급의인증을받았고,텍사스,사우디아라비아,Aruba가세계3번째DesalitaionPlant임을자랑한다.바하마물에서는이상한냄새가났던기억이난다.물론음료수로마실수도없었고.공식어는Dutch語이며주민의국적은Dutch.20mile밖에안떨어진베네주엘라와가까이콜롬비아등남미와이웃해있는영향으로Spain어,1920년미국ExxonOilRefinery오픈이후,또는미본토Forida와가까이있으니자연히영어를사용한다.그리고원주민어Papaiamento까지합해4개국어를사용하는이작은섬나라의역사는,과거스페인선교사,포르트갈상선,네델란드정착인,Arawake인디안(WestIndian)등수많은외국이들락거리다결국네델란드국으로살아가는섬의운명?을어떻게설명해야할지모르겠다.남의나라돌섬인독도까지탐내는이웃도있을진대낙원같은Aruba를누가탐내지않을까!주민의종교는캐톨릭이며섬전체6개의성당이있으며섬안에서아무리많이이사를다녀도죽으면자기성당묘지에묻힌다고한다.성당은각자의본적지같은곳.하기사그좁은섬안에서이사를다닌다한들뛰어봤자벼룩이다.바하마스보다모든수준이높은섬이다.수학여행왔느냐무얼그렇게적느냐고핀잔도들었지만나중에아무것도생각나지않는것보다는낫지않을까.거기다디카의도움이엄청나다.ㅎㅎ
비행기에서내려다본섬
펼쳐진해변
비행장에서나와바로코앞에있는Rent-A-Car
'POLIS'Truck
'ONEHAPPYISLAND'문구의화려한ARUBA자동차번호판이마음에듬.ㅎㅎ예쁘다.
시내로가는셔틀버스에서내다본거리.호텔까지15분쯤.
아~더워.우선LocalBeer'Balashi'로목을축이고...맥주는light하고병이작아부담없이마셨다.맛도좋아앞으로애용하기로한다.ㅎ
우선거리를돌아보는데앞으로이거리를수없이들락거리게된다.
향수를불러일으키는공중전화
선착장과Boardwalk.
아직물에들어가기전이다.그저바라보고만있지~
쪽빛물~
처음만나보는날으는펠리칸이신기해
주위를탐방하다보니어느듯저녁노을진다.
시시로변하는하늘
Aruba상징마스크를세워놓은
흥겨운Band음악이있는해변가에서춤추는사람들틈에서잠깐흔들어보고...ㅎ
Parking해놓은요트들
앗!미안,요트안에사람이~
7,8분걸리는앞에있는조그만섬으로실어나르는25인승셔틀보트대합실?앞으로하루에몇차례씩왔다리갔다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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