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MidtownManhattan힐튼호텔에IceBar가생겨또하나의명소로자리잡았어요.伏중에도노르웨이나스웨덴의북극영하20°C를넘는온도를유지하는IceBar에는호기심넘치는청장년남녀들로넘치고Hilton호텔에머무는사람들과관광객이대부분이지만찌는여름엔NewYorker들의피서장소가되기도한다네요.약3주전무쟈게더웠던때아마도많은NewYorker들이찾았을거에요.
Covercharge$20,$45에일회용장갑과털코트를빌려입고들어가도영하5°C추위와만나게되기때문에샌달과얇은운동화를신고즉흥적방문은삼가라는경고입니다.
실내에는어름으로조각한IceBar와자유의여신상이있고구석진곳곳엔털쿠션의ice벤치에걸터앉게되어있고약30명정도가넉넉히들어갈수있는면적이라고해요.
$95의예약된사람은털모자,사진과음료를serve하는VIP대접을받는다고.^^보통입장을약10분기량기다린다고요.



Minus5°IceBar입구.어쩌면모르고지나칠수있어요.


빌려주는털코트가있네요.ㅎㅎㅎ


저렇게얼마나버틸수있을까?






아으~추워보이네.


동화의아름다운어름나라같지요?


이couple은$95짜리VIP코너에...






어름으로조각된Bar.바텐더는정말춥겠네.


VIP코너.












본인은들어가볼생각저~~언혀없으나여러분더위좀식혀드리는뜻으로요.조금시원해지셨는지요.*^^**뉴욕타임즈기사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