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 장미

      5월29일을마지막으로활짝핀장미가작년엔2송이올해는4송이다.워낙고목이라한송이라도그저고마울뿐인데4송이라니!그런나무에서도여전히화려하고도도한자태를뽐낸다.행여나놓칠세라달려가쿡쿡눌렀다.
      어디서들었는지꿀벌한마리가꽃속에날아들어한참동안한바탕몸부림을치고갔다.


어디선가꿀벌한마리날아들다.

저를찍는줄도모르고요동을치고있다.^^

내년에는더많은꽃피워주기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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