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1. 

   벤자민

   2016년 1월 21일 at 11:25 오전

   우와 사진좋습니다
   제가 사이몬과 공연한 장소도 보이는군요 ㅎㅎ

   건데 아무리 연습 이래도 너무 칸을 띄우신 것같아요
   내려 오다가 배가 고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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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non

   2016년 1월 21일 at 1:58 오후

   인자 겨우 고쳤는데요. 저도 내려 오다가 배고프고 다리가 아파서요. 하하
   아래 최신 댓글과 달력을 끌어 올려야 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골치가 아퍼서요. 하하

   찾으시던 거 찾으셨는지요.
   사진을 더 크게 해도 될지 내일 다시 연습해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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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당큰형부

   2016년 1월 22일 at 9:58 오후

   오랜만에 마농님의 포스팅을
   반갑게 봅니다.

   저는 위블이 로그인이 어려워 포기하고
   다음에 카페 하나 운영 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쉬어 가는곳(조블 난민촌)”인데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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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on

     2016년 1월 23일 at 7:15 오전

     네, 노당님, 반감습니다.
     들어 오기도 힘들고 들어 와서도 힘드네요. 하하
     아직 헤매고 있어요.
     곧 만나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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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당큰형부

   2016년 1월 22일 at 9:59 오후

   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WU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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