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바닷가를 거닐다 황홀한 노을을 보았다 환상적인 보라색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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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12월 27일 at 2:45 오후
정말 환상적인 노을이에요. 어디 입니까?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이 공간에서 자주 만나요.
Manon
2016년 12월 27일 at 2:48 오후
뉴욕 동쪽 롱 아일랜드 동생네 5분 거리에 있는 바닷가에요.
journeyman
2016년 12월 27일 at 3:47 오후
분위기가 서해쪽 어디인가 했는데 바다 건너였네요. ^^ 남은 2016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년 12월 28일 at 3:26 오후
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2017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벤자민
2016년 12월 27일 at 9:17 오후
노을이 아주 멋집니다 겨울 바다군요
2016년 12월 28일 at 3:29 오후
쓸쓸하지요? 넘어 가는 해 넘어 가는 마지막 달력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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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12월 27일 at 2:45 오후
정말 환상적인 노을이에요.
어디 입니까?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이 공간에서
자주 만나요.
Manon
2016년 12월 27일 at 2:48 오후
뉴욕 동쪽 롱 아일랜드 동생네
5분 거리에 있는 바닷가에요.
journeyman
2016년 12월 27일 at 3:47 오후
분위기가 서해쪽 어디인가 했는데
바다 건너였네요. ^^
남은 2016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Manon
2016년 12월 28일 at 3:26 오후
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2017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벤자민
2016년 12월 27일 at 9:17 오후
노을이 아주 멋집니다
겨울 바다군요
Manon
2016년 12월 28일 at 3:29 오후
쓸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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