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Manon - page 15

생일날 망신記
BY Manon ON 2. 23, 2009
결혼후나의첫생일. 남편은,아직주위환경에어리벙벙한나에게 폼잡고싶었을게다. 6665thAve.Rocke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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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몽유병 인가봐~~
BY Manon ON 2. 9, 2009
자다가추울까봐융파자마한벌머리맡에놓아둔다. 아침에일어나보니없다.부엌식탁의자에아무렇게나 걸쳐져있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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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이야기 (1)
BY Manon ON 2. 5, 2009
♣오늘2.4.09 영화좋아하는친구와Doubt를보았다. CatholicChurch에변화의바람이불기시작 […]READ MORE>>
와인한잔 돌아온지갑 시시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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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ast
BY Manon ON 1. 22, 2009
2009년1월20일.미국최초의흑인대통령취임식있는날이다.하루종일TV에서눈을뗄수없었다.다수의백인사회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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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밤의 기이한 풍경
BY Manon ON 12. 19, 2008
맨하탄이라고모두아우성인도시는아니다. 이렇게조용하고말끔한곳도있다. 오래전에포스트를올렸었는데다시꺼내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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