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오백년도읍지(都邑地)를필마(匹馬)로돌아드니,
산천(山川)은의구(依舊)하되인걸(人傑)은간데없다.
어즈버,태평연월(太平烟月)이꿈이런가하노라.

(이시와연관될지는모르지만시조한수가떠오르네요)

–지금의농촌현실입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