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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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익어가는 장독에 둘러 싸인 300여 년 된 명재고택을 정월 초사흗날에 찾아 한국의 美를 만끽하였다.

(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명재고택. 조선 후기 학자인 명재 윤증(1629∼1714) 선생이 말년을 보내던 300여 년 된 옛집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옥으로 조선의 선비정신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ㅡ>>    http://blog.naver.com/anwjdanwjd/220623136262

한국 전통의 美”에 대한 12개의 생각

    • 장을 담구어 판매도하는가 봅니다.
      장 냄새가 납니다.
      기회있으면 300여년된 고택 한번 다녀가세요. 문화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월요일은 해설사는 휴무)

비행기에서도 고행을 자처하는 사람들 [블로그타임스 20160218] - 블로그타임즈 에 응답 남기기 응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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