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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늘에 자라는 다년생 풀인’ 앉은 부채꽃’은
눈이 녹기 전에 얼음을 뚫고 나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식물로
갈색 줄무늬의 쌀 잎 안에 노란 수술들이 모여 있어
마치 빛을 배경 삼아 부처님이 앉아 계시는 형상과도 같은 꽃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
( 어제, 청주 낭성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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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늘에 자라는 다년생 풀인’ 앉은 부채꽃’은
눈이 녹기 전에 얼음을 뚫고 나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식물로
갈색 줄무늬의 쌀 잎 안에 노란 수술들이 모여 있어
마치 빛을 배경 삼아 부처님이 앉아 계시는 형상과도 같은 꽃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
( 어제, 청주 낭성면에서)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나도 어디든 꽃보러 가야지 ~~ 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꽃소식도 빠르게 우리 곁에 옵니다.
꽃구경 많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