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슬기로운 지혜 – 짚 공예”에 대한 4개의 생각

1. 우리아버지도 저런걸 잘 만드셨는데
   그때는 귀한줄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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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을 손으로 만들고
     자급자족했던 시절이라 가정에서 흔히 쓰는
     생활용품이라 귀한 줄 몰랐죠.

     제 방에 외롭게 홀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문인들이 주로 쓰시는 공간에 이방인이 찾아서 그런가 봅니다.
     청보리밭에 깜부기도 한나쯤은 있대요…ㅎㅎ
     늘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요.
     꽃 피는 사월 더 건강하게 블로그 활동 즐겁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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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릴때 많이보았던 너무나 친근한 모습들이었는데
   이제는 공예품이고 만드는 이는 장인이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좋은글인데 위블의 성의없는 대우로 이글어져 있군요.
   블로그도 외부인들에게는 어찌하면 볼수있는지 어렵게되있고
   지난글들 나름대로 귀한 작품인데 다 망쳐놓아서
   싫어지는군요.

   가거라 가거라 하였으나 안가겠다고 하니
   걸뱅이 취급하는 것 아닌가요.ㅎㅎ
   저는 어찌할까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절 싫으면 중떠나면되는데….

   좋은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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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고수장님의 지적대로 위블이 폐쇄성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고민하실 필요없이 끝까지 좋은 글 주시기 바랍니다.
     필력가는 누가 봐줘서 쓰는것이 아니고 내 마음을 표현하고자 쓴다고 어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제방에는 많은 분이 오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표현하고자하는 사진으로 들리시는 분에게 잠시 쉬어가시라고
     누가 보든 말든 무작정 올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산고수장님같은 분이 오셔서 좋은 말씀을 주셔서 즐겁고 ~~~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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