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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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봄바람이 차다.
곡류 몇 가지 놓고 파는 노점상에게
1시간 동안 봐도 사는 사람은 없다.
앞만 주시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

팔아야 하는데”에 대한 2개의 생각

    • 아 ~~~
      그런 뜻도 있겠네요.
      엄청나게 들어 오는 중국산 곡물도 엄정한 품질 검사를 거쳐
      시장에 유통하여 안전한 먹을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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